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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직영점에서 스파이더 투어와 투어X 시타를 해봤는데…넥은 숏슬랜트 였고요…
제가 느끼는게 맞는 건지 모르겠는데…
그냥 투어 모델이 조금 더 밸런스가 잘 잡힌 느낌이 들었습니다. 앞 뒤로 스윙할때 가볍게 밀고 나가는 그런 느낌이 들었고요.
투어X는 투어에 비해 조금 무거운 느낌이 들고요. 근데 또 치다보니 투어 모델에 비교해 비슷비슷하게 홀인 되는거 같고…
그냥 이 정도면 취향차이, 쳐보고 싶은거 치면 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던데…
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요?
제가 느끼는게 맞는 건지 모르겠는데…
그냥 투어 모델이 조금 더 밸런스가 잘 잡힌 느낌이 들었습니다. 앞 뒤로 스윙할때 가볍게 밀고 나가는 그런 느낌이 들었고요.
투어X는 투어에 비해 조금 무거운 느낌이 들고요. 근데 또 치다보니 투어 모델에 비교해 비슷비슷하게 홀인 되는거 같고…
그냥 이 정도면 취향차이, 쳐보고 싶은거 치면 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던데…
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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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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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는 게 맞는 거 같아요. 그게 특성이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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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제대로 시타 해봤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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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터는 기술적인 만듦새도 중요하지만 사용자의 마음에 들고 편안해야 퍼팅이 잘 된다고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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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