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잔디님의 댓글

푸른잔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4-10-18 07:36

그라파이트 아이언 사용하시더라도,  A/S 또는 48/52/56 정도는 경량스틸이라도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일반 페어웨이나 그린 바로 옆에서는 별 문제가 안 되는데, 러프에서 숏게임을 하게 될때는 확 차이가 납니다.
S는 모래 저항때문에라도 당연히 스틸/경량스틸 추천드리고요.

그라파이트 아이언 사용하시더라도, A/S 또는 48/52/56 정도는 경량스틸이라도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일반 페어웨이나 그린 바로 옆에서는 별 문제가 안 되는데, 러프에서 숏게임을 하게 될때는 확 차이가 납니다. S는 모래 저항때문에라도 당연히 스틸/경량스틸 추천드리고요.

크롬소프트님의 댓글

 

크롬소프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4-10-18 08:14

아뇨 아무 관계도 없습니다.

가끔 조인라운드 가면 진짜 어프로치의 신인것같이 잘치시는 시니어분들 계신데그분들이 그라파이트 클럽 사용하신다고 그라파이트가 방향성에 유리한건 아니죠.

큰 상관 없으니 신경안쓰셔도 될것 같습니다.

아뇨 아무 관계도 없습니다. 가끔 조인라운드 가면 진짜 어프로치의 신인것같이 잘치시는 시니어분들 계신데그분들이 그라파이트 클럽 사용하신다고 그라파이트가 방향성에 유리한건 아니죠. 큰 상관 없으니 신경안쓰셔도 될것 같습니다.

카이로스황님의 댓글

카이로스황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4-10-18 08:34

걱정(스트레스)은 모든 병의 근원~!!

걱정(스트레스)은 모든 병의 근원~!!

주시맥님의 댓글

 

주시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4-10-18 12:12

아무 상관없어요.
스틸 샤프트가 강성이 있어 러프, 벙커에서 유리하다는 낭설인걸로 알아요.
그라파이트 샤프트로 러프, 모래를 못 훑고 지나갈정도면 스틸샤프트 사용해더 이미 페이스는 돌아서 제대로 안맞겠죠.

손에 익은게 최고인듯해요.

아무 상관없어요. 스틸 샤프트가 강성이 있어 러프, 벙커에서 유리하다는 낭설인걸로 알아요. 그라파이트 샤프트로 러프, 모래를 못 훑고 지나갈정도면 스틸샤프트 사용해더 이미 페이스는 돌아서 제대로 안맞겠죠. 손에 익은게 최고인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