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초보자님의 댓글

최근 둘다 다녀왔습니다.
우선 매트티샷없는점 둘다 좋았습니다.
전장은 H가 좀더 긴듯했고 그린난이도는 에덴이 더 어려웠습니다. 구장상태는 비슷한듯합니다.

혹독한골프님의 댓글

에덴블루 지난주에 다녀왔는데
에덴블루는 매트티샷하는게 더 낫지않나 싶을정도로 상태가 안좋았습니다...

크레이지어님의 댓글

최근 에덴블루 갔습니다. 매트 티샷 많았습니다. ;;;

영장류최강님의 댓글

지난주 에덴블루 파3외에는 매트는 없었으나 티그라운드 상태는 안좋았습니다 좋은 곳도 있으나 꼭 제일 안좋은 티를 열어놓더군요 그래도 가격 위치대비 가성비는 좋습니다 페어웨이 그린 다 괜찮고요 남자캐디가 대다수인거 빼고는 만족하는 구장입니다

토토티티님의 댓글

에덴블루 한참전에 가봤지만 당시에도 가성비 좋아서 연달아 갔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ㅎㅎ 남자캐디면 손님들 표정부터가 바뀌죠 ㅎ 오히려 좋을때도 많은데

초보라지요XL님의 댓글

개인적으로 두 구장 다 가성비로 가끔 가는 곳입니다. 다만, 전체적으로 보면 둘다 괜찮다고 생각되지만 3부 운영을 하지 않는 안성H가 조금 더 우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래서 안성H 추천드립니다.

sidthekid님의 댓글

저라면 H
퍼블릭중에 가성비,관리도 꽤 좋다고 생각합니다.

팔학군님의 댓글

제 기준, 안성H 관리 잘되있고 좋습니다
은근 난이도도 있어서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어요
에덴블루보다는 안성 추천드립니다
2만원차이면 무족건이긴한데 좀 비싸네요
하루이틀전에 골팡에서 부킹해보세요 좀 더 떨어질것같네요

허니빠샤님의 댓글

두 곳 모두 제 기준에서는 다소 먼 곳이라 코로나 시절 골프장 부킹 힘들 때 몇번 가봤어요. 제 기준에서 비교를 해보면
거리 기준으로 보면 안성H가 조금더 가까웠어요. 다만 안성H는 가는 길에 큰 길 끝나고 나서 좁고 구불구불한 길을 생각보다 길게 가야해서 급할 때 골프장 거의 다 와서 속도를 못내는 느낌이었어요. 에덴블루는 그냥 실제 거리가 10-20km 더 멀어서 그냥 멀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코스는 둘다 좁다는 느낌이 많아서 티샷이 중요했던 기억이 나요. 다만 안성H가 좀더 아기자기 해서 기억에 남는 홀이 많아요.
코스 컨디션은 몇년 전 기준이라 정확하진 않지만 안성H가 좀더 나았어요. 에덴블루는 3부를 돌려서 그런지 파3 중에 그린이 많이 죽은 홀이 기억나네요

사실 둘다 가성비로 가는 곳이긴 한데 요즘 가을 낮시간에 잡으시는 거 같아서 가격이 살벌하긴 하네요. 저라면 둘중에 간다면 안성H로 갈 거 같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