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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cb 아이언을 사용하다 바꾸려고합니다.
타이틀 cb는 p 48(7?)부터 4도씩 아래로 내려가는데, 44/45/46부터 5도씩 내려가는 채가 대부분이네요.
이럴때 웨지를 어찌 구성해야하나 아직은 난감해서 채를 선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52/56 보유 중입니다.
바라는 채는 옵셋이 약간 있고, 헤드 솔과 상단이 얇은데 적당히 쉬운 채를 바랍니다.
무지한 질문이지만 추천 좀 해주십시오.
타이틀 cb는 p 48(7?)부터 4도씩 아래로 내려가는데, 44/45/46부터 5도씩 내려가는 채가 대부분이네요.
이럴때 웨지를 어찌 구성해야하나 아직은 난감해서 채를 선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52/56 보유 중입니다.
바라는 채는 옵셋이 약간 있고, 헤드 솔과 상단이 얇은데 적당히 쉬운 채를 바랍니다.
무지한 질문이지만 추천 좀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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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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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101 보유했던 경험이 있는데 약간의 옵셋이 있고 찰진 타감이 좋았습니다. 가격도 오프라인 발품팔면 인터넷가보다 훨씬 저렴하게 구입이 가능하더라구요. 다만 연철이라 그런지 흠집에 약했던 기억이 있네요. c101이 원하시는 스펙에 부합하는 아이언인 것 같으니 시타해보세요. 그리고 제 기준(골린이)에 zx7은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zx5 시타 시 타감이 좋았지만 녹이 슨다는 이슈가 있어서 구입 선상에서 제외한 경험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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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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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130기준으로 앞뒤로 10미터씩 적용했었고 대충 그렇게 되더라구요. 거리가 상당히 일관성있게 나갔던 기억이 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