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슝님의 댓글

저는 짧은것에서 긴 것으로 넘어가는 편입니다.
그리고 숏게임용 미들아이언 롱아이언(유틸) 드라이버 중 하나씩 골라서 쳐보려고 하고요.
타격 끝나고 나면 퍼터 20분-40분 치다가 집에 갑니다.

필드-연습장 스윙 차이는 많이 나가야 해결될 것 같습니다. ㄷㄷ

골프는즐거워님의 댓글

웨지 거리별로 10개씩 치고 시작합니다.
아이언은 오늘은 홀수 다음은 짝수

마니커님의 댓글

시작할때 웜업이나 근육을 스트레칭 해줘야 한다고 생각해서 천천히 웨지 짧은 거리부터 시작하고, 조금씩 긴 클럽으로 넘어갑니다.
 드라이버는 전체 연습의 10% 이하로만 하고, 그날 생각한 아이언이나 웨지 샷 연습을 많이하는 편이구요.
 저도 연습장 스윙, 스크린스윙, 필드에서 스윙은 아직도 다 다른거 같네요;;

효자동임프로님의 댓글

웨지부터 짧은채-긴채로 연습합니다
골고루 연습하는 편입니다

u4tommy님의 댓글

어프로치로 시작해서 아이언은 홀수만
아니면 짝수만 이렇게 로테이션 돌리고
90분 기준으로 어프로치 20분
아이언 20분 우드, 유틸 각각 10분,
드라이버 15분, 마지막 어프로치
거리 표지판 맞추기 게임 15분 마무리
요렇게 했었네요~
저는 연습장 가면 시간에 쫒겨 샷도
빨라지고 넓으니까 멀리 보내려고
힘만 잔뜩 들어가고 그러다 엘보오고
구력 10년인데 그동안 연습장 가본건
20번 정도? 나머지는 일주일에 한두번
골프존 게임 하고 레슨 한번 없이 혼자
유튜브 보면서
독학으로 싱글까지 왔네요~
잔디밥은 한달에 두세번 정도 먹고
있습니다!

럭키짱님의 댓글

전 연습장 첫 샷은 1번홀 느낌으로 드라이버 치고 시작합니다. 필드나가면 몸 안풀린 상태에서 첫 티샷하자나요? 그 느낌을 익숙하게 하려고 이렇게 합니다. 그리고 그다음은 세컨 피칭이나 9번 정도 한번 치고 본 연습합니다 .

gut314825님의 댓글

좋은 방식 배워 갑니다 저도 그리 준비해봐야 겠네요 미스도 최상에 컨디션 아닌것도 연습해서 좀 익숙해 지면 당황하지 않을듯

도시늘보님의 댓글

보통 갭웨지부터 시작해서 느낌 좋으면 두세개 긴걸로 넘어가고 반복합니다. 드라이버까지 갔다가 그 다음은 랜덤으로 이것쳤다 저것쳤다 왔다 갔다 하다가 마지막은 역시 드라이버로 마무리합니다.

gut314825님의 댓글

짧은 웨지 부터 홀수/짝수 거리별로 시작 합니다. 그런데 윗분이 말씀하신것처럼 드라이버 첫 티샷 5개 정도 하고 웨지 들어가봐야겠네요 몸안풀린 첫홀 느낌 잡아보는 연습도 좋은거 같습니다

양파칠때떠나라님의 댓글

한시간 하면 10분정도 웨지별 풀샷 하고 20분은 20미터 이내 어프로치,  20분은 30~50미터 구간별 연습, 나머지 10분 동안 드라이버랑 아이언 중 한클럽 골라서 쳐봅니다.

mincool님의 댓글

저도 드라이버 한번 갈기고 시작,

피칭부터 긴채까지 갓다가

드라이버 두어개,  다시 같은 루틴 지키려고 합니다

Run55147625님의 댓글

필드라 상상하고 드라이버부터 하나씩 웨지까지 내려갑니다.  느낌이 안좋은 부분에서 연습하고 내려가자 생각하지만 느낌이 안좋은 클럽이 너무 많아 다음채로 진행이 안됩니다...ㅎㅎ

Bashu님의 댓글

우선 드라이버부터 후려봅니다

99타맨님의 댓글

순서 : 52 -> 8 or 7 -> 5 or 6 -> wood or hybrid -> DRV -> putt
시간 : DRV -> 52 -> 나머지는 그때그때 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