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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초에 플포 중고로사서 소울류중에 그 잼있다던 블러드본을 처음으로 구매했는데..
발컨으로서 몇달동안 진짜 패드를 수십번 던지고 그냥 포기해야지를 몇번이고 했는데
나도 모르게 또 하고있음...
그렇게 꾸역꾸역 조금씩 하다가 며칠전에 겨우 클리어 했네요..
하아... 혹시나 2 나오면 내가 또 하나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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