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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애명월도에 새로운 등장식으로 황금빛의 검이 나왔는데 화려한 용무늬에 가지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이 등장식은 논검대회에서 전서버를 통들어 1등과 2~8등만의 유저만이 받을 수 있는 등장식이었죠.
그래서 지금 계속해서 논검을 다시 즐기고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이 진입기가 가장 효율적인 것 같더군용 ㅎㅎ
뭐랄까.. 그.. 바로 전광석화를 사용하는 것보다 그림자베기로 거리를 당긴뒤 기습 공격 하는 모습!
역시 오독이 제 손에 가장 잘 맞고 재미있게 키워 온 것 같아요!
그런데 사실 제가 오독을 좋아하는 이유는 바로 천풍이라는 스킬때문입니다.
천풍은 근거리 적을 명정시킨 뒤 3초이내에 구르기 사용할 때 순간이동을....
이게 구르기보다 속도가 빨라 치고 박고 싸우는데 유리한 것이고 내력 소모가 없어서 스킬 연계에 유리하며
지금 재 캐릭터가 앞뒤로 왔다갔다 하는 스킬이 모두 천풍이라는 패시브 효과입니다.
그래서 최근 연전연승을 통해 연습하고 있는데 이제 정말 내일 모레 20시부터 예선이니 얼마 남지 않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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