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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프리 오픈한 폭스라는 모바일게임 플레이 해봤습니다.
게임 처음 시작할 때 매너모드와 성인모드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데
하다보니 왜 매너모드가 따로 있는지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캐릭터 코스튬이 엄청 선정적인데다가 전투 중에 피가 튀고 적의 사지가 날아다닙니다.
게다가 그 피와 신체 일부가 마치 내 코 앞에 있는 것처럼 화면 가까이 날아와서 아찔하더라구요.
사실 싫지는 않고 오히려 이런 하드코어한 분위기 좋아해서
밖에선 매너모드로 집에선 성인모드로 재미있게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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