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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기존컴을 업그레이드로 오십만원 선에서 해결 보자 했던것이 100만원으로 늘어나더니 그냥 기존 컴은 세컨으로 냅두고 새로 맞추자 150 이내로 했던것이 이놈의 지름병이 도져서 결국 1080인지 뭔지까지 장착예정에 144hz 모니터까지 보고 있네요. 피시방에서 중학생들이 오버워치 하는 모습만 안봤어도 돈 아낄수 있었는데 자꾸 아른거려서 참을수가 없네요 ㅋㅋㅋㅋ본체는 사양 다 정했는데 7월달에 삼성에서 34인치 커브드 신형 나온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모니터는 잠시보류 해야 할 듯 하고 한 때 디아에 미쳐서 다신 내가 게임하면 사람이 아니다라고 다짐 했는데 멍멍멍 ㅜ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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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때문에 시간여행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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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바쁜 일정 끝나면 같이 여행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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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직장 동료랑 술 한잔 가볍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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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그럴거 같습니다....출근의 압박 따윈 이겨내야죠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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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있게 하고 고기먹고 집에가자 했는데 또 겜방으로 감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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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컴퓨터 세팅 끝날때 까진 같은 루트?를 타야 할 거 같습니다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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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우면 돈 아깝지 않더라고요^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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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 제 인생은 소중하니까 이 정도는 투자해도 아깝지 않아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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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오버워치때문에 오버하시네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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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는 사랑이라고 부르고 눈물을 부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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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용이라면 너무 오버스펙이네요 960만 되도 풀옵으로 돌아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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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아요 충분히 너무 과하게 오버 스펙인거 아는데.... 전 한 번 구입 할때 매우 좋은거 구입하자 1~2년 지났는데 내껏이 벌써 뒤쳐진거야? 이런 느낌 받는게 너무 싫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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