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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도 어느정도 올리고 기존 fps게임을 꽤 오래해왔고 레벨도 많이 올려놨던상태라 자만하고 게임을 했습니다...
어느정도 적응하고 이정도면 경쟁전을 해야지 싶어서 했지요....
결과는... 실력도 실력이지만 여기저기 튀어나오는 프로트롤러들이 하나씩 생기더군요
예상못한 변수였어요 오버워치는 그런게 좀 적을 거라 생각했었는데 ...
판단착오네요
결국 3승7패로 37점으로 마무으리!!!! 심해를 벗어날순없겠네요
같이할 동료를 찾아야겠습니다. 함께 고잉메리호에 탑승할분 없나요?ㅋㅋ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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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대가 답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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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해보니 어쩌든 내실력에 맞는 점수대에서 왔다갔다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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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고로 중간에 컴터가 멈춰서 탈주가 한번있었네요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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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빠대가 답이라고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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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3승 7패했는데 44점으로 시작했어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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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큐로 돌리기에는 팀원 운이 따라줘야되서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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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덜 37점....이거 올리기 빡세던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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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경쟁전 딱히 미련이 없어서 딱 10경기로 배치만 받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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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50 배치되서 실망했는데 낮은 점수가 아니었나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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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시/루시우만 하는 유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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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경쟁전 300승(?) 해야 황금무기를 살수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