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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FPS를 싫어하고 재능도 없던 제게는 별로네요. 그냥 롤이나 하면서 다이아를 찍는게 더 쉽겠어요. 롤은 머리어지럽게 화면 회전을 안해도 된다는점에서 훨씬 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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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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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돌이(토르비욘)를 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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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트레이서가 재미는 있던데 사용하기가 정말 까다롭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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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도 fps를 잘못하는데 고르는 영웅마다 어려운것들 조준을 잘해야하는것들만 해보더니 역시 난 안된다 하고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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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토르비온이랑 리퍼 재미있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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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S 싫어하면 FPS인 오버워치가 안 맞는 건 당연한 것이쥬 ㅠ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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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s 싫어하면 못하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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