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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같이 극 엔딩보고 매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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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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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6-13 16:44:29 조회: 574  /  추천: 0  /  반대: 0  /  댓글: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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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게임들이 나름 재미있어서 트로피 작업할까 하고

 

노가다 하다가 이게 뭔짓인가 싶어서 엔딩보고 매각합니다.

 

시점이 좀 불편한거 빼고는 꿀잼인 게임이었습니다.

 

남자 느와르 정말 취향 저격이네요  

 

마지마를 비롯해서 게임 곳곳에 숨어있는 병맛도 재미납니다.

 

다음게임으로 넘어가기 위해 매각!  

 

플4는 당장 살게 보이지 않고 

 

다음 게임은 놀고 있는 엑원이를 굴리기 위해 퀀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추천 0 반대 0

댓글목록

저도 매각할까 했는데 예약판이라 일반케이스+시디만 팔고 가죽케이스만 갖고 있는것도 그렇고 해서 그냥 소장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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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겜 쌓놓다가... 쌓아놓은 게임을 다시 하는 경우가 드물어서..
엔딩보기전에 다른게임 사지 말고 엔딩보면 바로 매각하자 요렇게 바꿨어요..
그랬더니 게임 불감증도 사라지고 돈도 아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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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구매 1년도 안 됐는데 타이틀이 12갠가 되는데... 기동도 안 한 게임이 3개(툼레이더, 라오어, 라챗...)에 5시간도 안 돌려본 게임이 2~3개에...

그냥 컬렉터가 되고 있습니다. 어릴 때 플스2 타이틀을 마음껏 못 산게 한이 돼서 그런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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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팔아야되는데
그게잘안되더라구요

하나하나 싸이면 쁘듯하기도하면서
중고가떨어지는거보면 그냥 소장하자란
생각으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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