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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본 지인한테 빌려서 너무 많이 죽는다는 말은 많이 들었지만... 정말이더군요 ㅎㅎ
그래도 게임을 진득하게 오랫동안 하는 스타일이라 계속 유다희양을 보면서 열심히 했습니다.
어려워봤자 계속 해보면 되겠지라는 마음으로...
하지만... 꾸역꾸역 하다가 업그레이드를 알게 되고 무기 강화를 하고 나니 그나마 쉬워지더군요.
그렇지만.. 1차 보스에서 좌절을 ... 의지는 꺽여버리고 2달동안 시디케이스속에서 잠 재워놨습니다.
겜을 빌려준 지인 오더니
계몽을 올리고 피의계약으로 체력을 늘리니 (아직까지 인형이랑 대화해서 업글한다는걸 몰랐음;;;)
엄청 쉬어지더군요. ㅎㅎㅎㅎ 그래서 요즘 재밌게 하고있어요.
바로 체력많이 올리고 개스코인 신부 잡으러 가고 ㅎㅎ
대성당까지 갔다가 길 잘못 들어서 갑자기 몹들이 엄청쎄져서 도망다니면서 싸워도 안되더군요 ㅎㅎ
암튼 왜 재밌다고 하는지 알겠어요. 잘 만들긴 했네요 블러드본.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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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경험할때가 제일 재밌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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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망태기 아저씨들 겁나 쎕니다..레벨 30이어도 몇방 맞음 다희양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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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플포사고 처음산게 블본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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