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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youtu.be/efXeWeXFWr8 218회 연결
본문
요약
1. 트레이서보단 팀에게 토르비온이 도움이된다
2. 포탑만 잘깔면 POTG는 토르비온꺼다
3. 단 파라나 디바가 있으면 하면안된다
4. 하다가 아군이 욕하면 한조하면된다
최근까지 트레이서만 하다가 너무 힘들어서 공격 수비 둘다 토르비온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포탑의 위치는 제가 잘 죽던 장소
"내가 파라를 했을때 포탑을 찾기 힘들겠다" 라고 생각되는 장소에 설치를 하게됬는데요..
상대가 돼지부대 (디바 로그호구 라인하르트 가 3명이상조합) 만 아니라면 적 죽는 모습이 POTG로 나오는건 100% 입니다
트레이서로 3인 4인 펄스폭탄으로 얻는것보다 적이 막 밀고 들아왔는데 포탑의 위치가 잘 안보이는곳에 있다....
궁 키면 이깁니다....
(링크참조...)
내가 죽을거같거나 포탑피가 위험하다
궁키시면됩니다 킬 하나는 나옵니다
인간이란 멍청해서 자기 피가 낮더라도 자기보다 포탑피가 낮은경우 일단 달려들어서 부시고 죽으려는 경향이있는데요
갓궁을 키시면됩니다.
....... 아래는 개인적 추가 팁입니다......
공격에서 사실 토르비온하는건 안좋게 보일수 있는데 미리 포탑을 나오는입구에 지어놓고 나가게 되면 뒤치기하러오는 트레이서나 겐지같은 애들을 대신 공격해주게 되고 아군은 포탑 소리에 적의 위치를 알게됩니다.
아군에 라인하르트가 있고 화물을 밀게된다면 화물위에 포탑을짓고 라인뒤에서 망치질만 하고있으면 되는데요 뒤치기는 포탑의 레이저 보시고 대응하시면 되고 궁타임은 포탑 피가 심하게 떨어지거나 크게 교전이 일어난다 싶으면 눌러주시면됩니다.
수비진영에서의 토르비온은 아누비스 신전기준 적 근처 안보이는곳에 포탑 설치해놓고 (궁 채우기위한 포탑) 토르비온은 포탑 피가 까인다 싶으면 원래 지으려는 곳에 지으시면되는데요
전 입구쪽 구석이나 들어와서 다리 아래 전 구석에 짓는편입니다 특히 전 천막위에 점프해서 그곳에 짓는데요 위도우에게 저격당할일도없고 아군딜러가 앞에서 나대는 애들이라면 게임끝날때까지 부서지지않습니다... (레벨 100대 경쟁전 55점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거기다가 바스티온이 정신사납게 앞에서 난사하고있다면 바스티온을 잡으려고하지 포탑을 잘 안부시더군요..
B거점은 다들아시는 그자리 벽뒤 2군대 번갈아가며 지으시면 됩니다...
토르비온에게는 단점이 몇가지 있습니다
이에 해당이되면 갓포탑위치든 뭐든 소용히없다는게 단점입니다.ㅠㅠ
아군이 계속죽어서 포탑에 어그로가 끌린다
적에게 파라가 있는데 아군에 못자른다
디바가 나만본다
라인하르트가 내포탑만 밀쳐낸다
파라가없는상황에서는 바스티온으로 바꾸셔서 오기전에 녹여주세요...
아군이 욕한다
H키 누르시고 한조하시면됩니다
진리...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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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스크린샷을 추가하겠습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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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에서 추천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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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게 시메트라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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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토르비온 좋아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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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에임이 상당히 구려서 에임이 딱히 필요없는 챔프들 위주로 하는데 레벨 올라가면서 맵도 익숙해지니 토르비욘만큼 좋은 챔프가 없는거 같더라구요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