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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핫한 엑원때문에 이곳저곳 돌아다니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주 활동은 가끔이지만 야구포럼을....
게임기라곤 이미 고물이 되어버린 플스2를 구입해서 작년 정도까지 가끔 꺼내어 쓰다가 화면이 너무 안습이라....창고에 처박아 두고......
허접한 컴(i3 + 750ti + 16기가 램 + 256ssd)으로 피파 16, 오버워치, 그리고 스팀게임 몇개를 하고 있었는데 엑원가격이 좋다는 소식을 듣고 지를려고 와이파이님 허락을 득하는 중 이미 행사 끝. ㅜㅜ
특히 1테라 피파17은 정말 아깝다는 생각만 들더군요.
집에 큰 놈이 젤 좋아하는 피파라.....이것만 해도 충분히 게임기로 가치는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기다 레이싱 게임 한두개, 슈팅게임 한두개만 해도 충분히 잘 즐긴다고 생각하기에.....^^
3차 또 기다리고 있는데 가격이 너무 올라버리면 구입할 장점이 사라지고......ㅜㅜ
점심시간 어느 아재의 쓸데없는 게임기 타령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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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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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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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