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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 매니저 모바사카의 경우 축구 시뮬레이션 게임중에서 가장 높은 퀄리티의 리얼리티를 자랑하는
게임으로 등장하기 위해 레알마드리드와 뮌헨의 홍보 라이센스와 함께
핍프로의 인게임 선수 라이센스를 획득했다고 해서 기대가 컸었습니다.
사전예약후 오늘 드디어 기다리던 CBT날이기에 두근거리면서 플레이해봤죠.
인게임 선수 라이센스를 획득한 게임답게 게임속 선수들의 커스터마이징이 실제 선수들의 외모와
너무나도 일치할 정도로 정교하게 잘 디자인 되어있더군요.
워낙 좋아하던 선수들을 게임속에서나마 한 팀으로 모아 드림팀을 꾸리고 한 잔디밭에서 뛰게 하다니
축구경기 보면서 꿈꿨던 장면에 대한 대리만족이 되는 것 같습니다.
스타트 선수로 외질을 획득했는데, 그 외에도 스카우트 카드를 통해 여러 스타급 선수들을 획득해서
어떻게 매니지먼트 할지 고민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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