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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깨낙 영고에 못이기고 시간과 돈을 갈아넣다가 접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제가 처음으로 오랫동안 애정을 쏟았던 게임이었던 만큼
지인들이랑 정모도 다니고 꾸준히 연락할정도로 오래 했었거든요.
그래서 그런가 지인들이 접은뒤로도 거의 매년 어떤 이벤트 열릴때마다 러브콜을 했었는데,
솔직히 기존 유저들 스펙 따라갈 자신이 없어서 그런가 그냥 복귀각을 잘 못재고있었습니다만
최근에 에픽로드 열리고나서 단톡방이 에픽빔으로 가득 찰정도라 궁금함을 못참고
복귀하고 말았네요 ㅋㅋ;
고요의숲 세판 돌았는데 도는 족족 에픽이 나오니 드랍율이 진짜 미치긴 했나봅니다
일단 레벨업하면서 느긋하게 에픽좀 파밍해놨다가 나중에 욕망의숲 중심부에서
90제 초돌 파밍해서 자에픽 천천히 맞출까 생각중인데, 렙업도 생각보다 훨씬 빨라져서
다행이다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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