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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오리진 CBT당시 스펙인데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왜 레벨업이랑 pvp에 한눈을 팔아서
시련의 땅을 열심히 돌지않았나.. 싶은 후회뿐이네요 ㅋㅋ
호불호는 조금 갈리겠지만 확실히 전작보다 깔끔해진 그래픽에 만족스러웠던것은 사실이지만
레벨업이 너무 빨라서 이런저런 컨텐츠 다 맛보려하니 저한테는 7일이라는 시간이
너무 짧게만 느껴졌습니다.
다른 테스터분들과 같은날 시작해서 가면갈수록 전투력차이가 최상위권 유저들과 벌어지는걸 보니
역시 게임을 정말 잘하는 사람들은 다르구나 싶기도 하고..
사전예약자 140만 넘었던데, 정식런칭되는대로 마음 독하게먹고 상위랭킹을 향해
달려볼까 싶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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