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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장벽에 어려워 하고 있던 게임이 한국에 상륙한다길래 기쁜 마음에..
캐릭터들이 상당히 많구요.제가 약 한달 해보아서 많은 캐릭터를 얻어보았는데,
캐릭터마다 각양각생의 모습을 가지고 있어서 취향 찾아 캐릭터 모으는 재미가 있더군용.
그래서 지금 공카 같은 곳에는 조금씩 캐릭터 소개글들이 올라오고 있는데 움짤도 있어서 보는 것도 재미있었고 'ㅡ'?
약간 장점이 하나 있는데 가로세로모드가 둘다 지원이 되더군요.
그래서 캐릭터 스킬을 조금더 큼지막하게 보거나 캐릭터에 집중해서 보는 등 다양한 재미가 있었던 터라.. 다시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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