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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해보면서 SB나 BB도 존재하고
카드 2장 받을 때 혼자서 몰래 보는 효과도 있더군요.
덕분에 블러핑을 하는 맛이 훨씬 짜릿하죠. ㅋㅋㅋ
그리고 게임 자체내에서 진행중인 팀프로 선발전이
있어서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11명과의 치열한 두뇌싸움이 시작되는 거죠.
특히 1~2등이 되면 국제 대회 참가비 및 부대비용 전액 지원도
해줘서 상당히 끌리네요.
이런 대회가 있으면 목표의식이 불타오르는데 한 번 도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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