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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챠티드 전작은 멀티에서 호갱님 놀이만 해서 싱글만 잼나게 했었는데.
이번 4에선 멀티만 하다고 시간가는줄 모르겠네요.
물론 아직도 발컨이라 패드 던지기를 수십번 하지만...
성질 나다가도 시간지나면 또 생각나게 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마지막 시리즈라 그런지 더 애착이 가는듯해요.
멀티에서 회원님들 만나뵙길 고대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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