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que님의 댓글

아주 단순합니다. 피하고 때리는 게 제일 재밌는 부분이에요. 그게 어려워서 그렇지 이게 성취감이 상당합니다.
저 호러게임 못하고 호러영화는 절대 안봅니다. 무서운걸 너무 싫어해서...
근데 블러드본은 어쨋건 그 성취감 하나로 끝까지 가게 하더라구요

그리고 첫 몬스터면 병실에 있는 늑대 말하는거 맞죠?
그거는 첨 하시는 분이면 당연히 죽도록 설계 된 것이니 괘념치 마세요

죽고나면 무슨 정원같은 곳에서 다시 깨어나서 인형이 있고 계단위에는 집이 하나 있는데
거기 계단 보시면 꼬마 해골들이 무기를 들고 있습니다.
그거 누르셔서 무기 고르시고, 장비하신 후 오른쪽의 비석의 해골 누르시면 다시 필드로 들어갑니다

Sque님의 댓글

http://bbs.ruliweb.com/game/82048/board/read/8674170?
김즈타 라는 분의 공략 영상인데요, 공략 안보고 혼자 해보는게 가장 성취감이 크지만
아무래도 아예 적응하기 힘든 부분이 있어 처음 부분은 공략 보시는게 재밌게 즐기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훙행훙행님의 댓글

Sque님의 댓글

칭찬 감사합니다 ㅎㅎ
꼭 엔딩까지 무사히 보시길 바래봅니다 ㅎㅎㅎ

묘몽님의 댓글

넵 적응할때까지가 힘들고 익숙해지면 몹써는맛에 하게 되죠 ㅋ

개포동최군님의 댓글

게임자체가 원래 불친절하기로 유명해서 유투브 공략을 보면서 하시면 BJ분들이 해설도 해주고 패턴분석도 해주고 합니다. 공략영상 보면서 해도 컨트롤에 따라서 승패가 달라지기때문에 공략을 보면서해도 전혀 부담이 없습니다.
오히려 공략없이 하다가 질려서 그만두는 케이스가 더 많은듯합니다. 익숙해지면 정말 재미있습니다. 즐겜하세요
코옵에서 만나길 기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