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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방송한다는 넘부터 들어오자마자 지가 캐리한다고 해대는 넘 등등...
별의 별 사람들이 다 있지만, 참 재밌는게...
일단... 기본적으로 예의라는걸 겜에서는 볼 수가 없음...
겜 지면 쌍욕은 기본에.. 애미 애비까지 들먹여가며..
뇌가 어떻고, 뭐가 어떻고...
자기꺼밖에 안보이는 겜이라 그런지..
우찌된게 전부 자기만 아닌 듯 다 ㅂㅅ이라고 난리를 치는지..
어짜피 다른사람이나 자기나 다 못하니 그 점수대에 있는거면서
무조건 남탓만...
한국이 왜 이렇게 묻지마 범죄가 많고 험해졌는지
겜하면서도 느껴지더군요...
겜 하나에 그렇게 흥분을 해대니...
길에서도 얼마든지 미친X으로 돌변할 수 있겠다 싶더군요...
겜에서만 얼굴 안보인다고 그런건지는 몰라도
그 정도 정신상태면... 평소에도 얼마든지 폭발 가능하다 싶네요...
진짜... 겜 자체는.. 재밌는거 같은데
또라이들이 너무 많아서 나도 전염될거 같아서 겁나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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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은 더 심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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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롤 접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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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는 보이스로 욕하나요? ㅎ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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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 끄고 하시는것도 한 방법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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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 끄시면 좋아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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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베랑 오베때는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롤에서 많이 넘어오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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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엄청 조용했는데 이게 인기좀 끄니까 애들 다 넘어와가지고 채팅창이....더러워지고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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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신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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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채팅 보면.. 멘탈 잡기 힘들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