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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의 흐름 볶음밥
  일반 |
개굴개굴개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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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3-13 14:42:32 조회: 8,690  /  추천: 2  /  반대: 0  /  댓글: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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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버터 마늘 계란 볶음밥을 하려고 버터랑 마늘이랑 밥 넣고 볶다가 식탁위에 먹다남은 고기가 좀있길래 설거지하려고 넣어버리고 고기넣어서 김치도 넣어줘야할거같길래 김치도 넣고 .....
볶음밥은 아무거나 막넣고 볶은게 맛있어요 ㅋㅋㅋ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맛있게 잘 만드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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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가 하드캐리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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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식는 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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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기 편하게 잘 다듬어 놓으셨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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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지따면서 반은 제 입속으로 들어갔어요 ㅋㅋㅋ
저건 나중에 부모님 드실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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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읍읍 개굴읍읍 두분 친목하는거 같아서 딜바다사장님께 싱고했습니다... 아님 말구요

    1 0

아린님 스토킹으로 신고 !! ㅋㅋ

    2 0


ㅇㅅㅇ

    2 0

요즘 사회가 시끄러우니
저도 더 이상 문제 삼지 않고 싱고취소했습니다

    1 0

집에 버터가 있으면 상류층 인듣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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