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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5시 좀 안되서 도착했는데 만조더군요.
오늘은 찌낙채비에 청개비 ㅎㅎ 밑밥??
그른거 여긴 없습니다. ㅋㅋㅋ
수심은 대략 3미터 전후 뭔가 꿈틀대서 챔질하면
손가락만한 치럭들만 환장하고 달려드네요 ㅠ.ㅠ
아놔 이쉥키들 바늘도 큰데 꿀떡꿀떡 잘만 받아먹네요 ㅡ.ㅡ
한 열댓마리 자잘한 손맛(?)만 보고 왔습니다.
애럭도 아니고 치럭이라니 댄장 ㅡ.ㅡ
전부 어린이집 가라고 방생했습니다.
결론은 고기사진은 오늘도 없습니당 ㅠ.ㅠ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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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조 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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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맛이 없습니다. 걍 좀 무겁게 끌려오는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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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으셨습니다 ㅎㅎ언잰가는 큰 우럭이 물어줄거예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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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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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전 어제 트레블훅에 새끼손톱만한 비늘 2개 낚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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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전설의 ??? 지난 주말 서해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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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임무에 충실(?) 하십니다. 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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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요.. 암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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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풍경사진 좋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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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지한e지율e아빠님은 종류라도 여러종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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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사진 예술입니다. ^^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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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고기 사진은 없고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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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가을에 잡을라고 풀어둔 치럭들입니다 크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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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그때쯤 되면 유치원생정도 돠겠네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