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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의 추억
기타 |
서산망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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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6-23 15:31:10 조회: 765  /  추천: 3  /  반대: 0  /  댓글: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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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낚시를 못하니 조행기고 뭐고, 아무것도 없어서뤼

 

심심하지 않게, 하나 올려 봅니다.

 

옛날(약 3년전) 배스 낚시 할때 엄청 가물었을 때, 서산의 잠홍지에서의 조개

 

 

 

그리고, 대략 2~3년전 잠홍지에서의 황소개구리 버징으로 ㅋㅋㅋ

버징 낚시 하는데, 도대체 물지를 않고 황소개구리가 개굴개굴 하길레....

근처에 던지고 깔짝깔짝 하니....  언제 왔는지 덥석... 아이쿠! 그냥 물어버리네...

징그럽고, 솔직히 무섭기도 하고, 손으로 잡지를 못하겠더라구요, 집게로 간신히 뺐음.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어휴 황소개구리 --;;
잡혀도 징그러워서 무섭겠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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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 조개는 처움 보네요. 꽤 크군요.
황소 개구리도 움직이는 거면 아무거나 먹는가도 하던데 제대로 물었군요.
아직 황소 개구리도 유해조수인가요?
개구리도 먹기는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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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황소개구리 저도 배스낚시하면서 한마리 잡아봤어요..

어우 징그럽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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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조개 물빠지면 지나간 자리가 길게 선으로 남더라구요.ㅎㅎ
가만히 쳐다보면 생각보다 빨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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