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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들었습니다. ㅠㅠ
목표로 했던 서산 성암지.. 상류,중류,하류 모든 포인트에 자리가 없더군요 ㅋㅋ;;
지금 까지 낚시 다니면서 이렇게 많은 분들이 출조하신것도 첨봅니다. 결국 근처 잠홍지로 급변경해 봤지만 수심 안나와서 철수 ㅠㅠ
고민하다 당진 보덕포수로 다시 이동 이곳도 마찮가지 더군요 ㅋㅋ 할수없이 그냥 대충 자리잡고 보니 새벽3시가 넘었네요. 몸도 지치고 맘도 아프고 ㅠㅠ
1박 3일 그냥 쉬다 왔습니다. 아직 새벽에는 춥더군요 다들 방한 철저히 하셔서 출조하십시요!
조과는 자동빵 붕애 한마리 뿐이라 죄송스럽네요;;
담 출조때는 좋은 모습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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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는 아직 날씨가 춥던데. 고생하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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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안에서 난로 사용하면 버틸만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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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밥 줘야 해서 저녁에는 귀가를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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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편성이 부족해서 그런거라고 위안을 드려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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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도 협소하고 떡밥 낚시를 해야될 상황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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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벌써 시작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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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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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원하셨던 곳 자리가 없어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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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빵 붕애 덕분에 꽝은 면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