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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적어봅니다. ㅋ
올해 간혹 찾아가는 삼척시 원덕읍 월천리 마을 회관 앞 입니다.
밤에는 군인 형아들에게서 쫓겨나는 야간 낚시 불가 포인트입니다.
(저녁 때까지는 가능)
수심 2.5~3m 정도 되고, 방파제 ttp를 이상하게 쌓아 놔서, 원줄 관리에
신경이 많이써야 됩니다. 잘못 하면 ttp에 원줄이 댕강~ ㅋ
파도 좀 쳐 준다 싶으면, 대부분 감성돔 얼굴은 볼 수 있습니다.
마을회관을 정면이 가장 핫 플레이스이며, 수심이 낮기 때문에 해창에 입질을 볼 수 있습니다... ^^
여밭이라, 파도가 심할 땐, 물 속 흐름이 개판(?)이라서 수시로 수심 확인!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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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조행을 시작하셨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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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한번 내려오세요 ^^ 죽헌지 붕순이들 많이 컸다는 소문이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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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는 파도가 쎄서 그런가 테트라 무서워서 못타겠어요 ㅡ.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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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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