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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반향초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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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6-26 12:47:08 조회: 953  /  추천: 8  /  반대: 0  /  댓글: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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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혀...

추천 8 반대 0

댓글목록

악마님께서 식사중이신데 에효라뇨
정말 크고 아름다운 원투대를 갖고계시네요

    1 0

니가 애낳아서 가봐...
거기서 첫수가 복어가 되봐...
에효가 나오나 안나오나....
악마1이 계속 말안들어봐..
에효가 나오나 안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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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날 더운데 건강 유의하세요

    1 0

익었습니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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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오늘 더운데 ㅎㅎ
고생하십니다. ㅎㅎ

    1 0

우리동네 살면 제가 고통분담으로 모시고 갔을겁니다...

    0 0

지금쯤 대물 하나 올리셨겠지요..?

    0 0

손가락만한 보리멸2 놀래미2
곶휴만한 (성난)복어4입니다

    0 0

저는 낚시갈땐 악마들과 안갑니다
물고기 5분안에 못낚아내면 구박 받아서 ㅋㅋ

    1 0

우리 악마는 관대한데....
힘들다...ㅠㅜ
낚시매너도 있고...
복어 작다고 살려주고...
오늘 모두다 릴리즈

    0 0

아빠는 요런 고기 뿐이 못잡아?
하는듯 합니다 ㅋㅋ;;
더운날씨 애기도 본인도 힘드실텐데 ㅠㅠ
고생하셨습니다.

    1 0

죽는줄....
아빠 고기잡혔나 확인해봐..
작으면 놔줘...
큰거 잡아봐...
물줘...
무한반복이었음다

    0 0

복어 좋아하지 않던가요?
큰 통에 넣어 주면 귀엽다고 계속 보던데...

    1 0

복어.. 놔줘..작잖아...
복어 큰걸로 잡아...ㅠㅜ

    1 0

남자라고 큰 걸 찾네요.
어렸을 때지만 딸은 작은 고기가 귀엽다 하던데...

    0 0

그래도 저렇게 다녀 놓으면 커서 좋은 낚시 친구가 될겁니다.

    1 0

낚시 접고 겜하자 할듯한..ㅋㅋㅋ

    0 0

아빠 물줘~

    1 0

ㅂㅅ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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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님과 동반출조하셨군요. .
저도 10살 큰아들을 가끔 낚시데려가는데 은근 손이 많이가서 불편하긴해요. .
그런데 지난 어린시절을 추억해보면 아버지가 저를데리고 다녔던 기억이 그렇게 생각나더라구요 . .
물론 아들녀석이 나중에 그런 추억을 떠올릴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현재로서는 아들과 같이 시간을 보내주는게 최선이죠 .
물론 아들이 없는 나홀로 출조가 더 큰 괴기를 낚을수 있겠지만요. . ㅎ
다반님 아드님도 언젠간 커서 지금을 재밌게 기억할겁니다,
좋은 아빠시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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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아들은 중2고 둘째 딸은 초3인데..
이제 자기들 낚시대로 캐스팅하며 낚시합니다...
그러기 위해 얼마나 많은 인고의 시간을 보냈는지 모르실껍니다.
얼마 안남았습니다. 좀만 더 참으세요~ ^^;
근데 요즘 낚시를 못가네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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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아버지와 함께했던 낚시 지금도 생각납니다...
아버지도 많이 힘드셨을거라 생각하는데
아침부터 옛날 생각에 울컥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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