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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짜 진해 삼포방파제 짬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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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찻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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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7-01 01:49:39 조회: 1,089  /  추천: 3  /  반대: 0  /  댓글: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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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달은 야근에 지쳤지만..

금어기 전 막날에 짬낚달렸습니다.

풀치랑 해삼입니다. 간조에 출동해서 집게로 해삼 건졌네요.

이제 풀치 금어기군요.

7월 한달 뭐하고놀죠 ㅜㅜ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해삼의 색감이 영... 그거 같이 나왔네요. 역시 바다 낚시는 먹는 재미가 있어야...
참. 칼치는 뼈째 썰으신 겁니까? 억세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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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째 썰었습니다. 생각보다 부드러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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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풀치 올라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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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풀치잡기시작한게 6월7일인가 그랬거든요. 나오기 시작한지는 꽤 됐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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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 역시 바다낚시는 입맛도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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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삼~~~~~~~~~~~맛나겠네요 ㅎ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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