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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엔 도저히 갈 엄두가 안나서
야습 감행하고 아침에 찍었습니다
입질 두번보고 꽝이네여ㅜㅜ
요즘은 시원한 집에서 수박깨서 먹으면서 올림픽 응원하는게 최고인것 같습니다 ㅠㅠ
어제 별똥별은 엄청 떨어지더라구요 ㅎㅎ
입추가 지나서 그런지 0시부터는 시원하고 4시부터는 쌀쌀하더군요 잠바걸쳐입엇답니다
또 난로꺼낼때가 오는구나 싶엇습니다..
여러분은 이 더운날씨에 어디서 물바람을 쎄고 계신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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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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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로라뇨!! 더워 주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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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더위가 유달리 너무 심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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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벌써 춥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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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입니다 ㅜㅜ새벽엔 한기가 느껴져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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