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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떼는 그런데루 괜챃았는데, ㅠㅠ
혼자 가려고 했는데 갑자기 동서가 온다고 하여 같이 출조하였습니다.
약 4시30분쯤 마검포에 도착하여 준비완료.
채비는 스푼으로 함.
첨엔 18그람으로 하다가 넘 가벼운거 같아 30그람으로 변경.
약 30분쯤 지났나 저 멀리서 팔딱팔딱! 아~ 거기까지 스푼이 나가야 하는데, 약간 모자람. ㅠㅠ
그게 전부였음.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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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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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더 더웠던것같은데 출조하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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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약 5시 경이라 한 낮보단 덜 더웠고, 바람까지 불어서 훨씬 덜 더웠지만, 그래도 땀은 나더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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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어종을 잡으러가셨기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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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치를 구경하러 갔었는데, 저 멀리에서만, 팔딱 팔딱.... ㅠ.ㅠ (근데, 농어치러 오시는 분도 계셨지만, 삼치와의 포인트가 틀려 정확한 농어 포인트를 못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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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아쉽네요.. 좀더 내만권으로 들어오길 기원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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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에 갈때는 기도를 하고 가야하나 고민중입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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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많이더웠을텐데 고생하셨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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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히려 추우면 안한답니다. 손시려운것을 너무나 싫어해서요.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