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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제 채비의 미끼는 현재까지 건드린 흔적조차 없습니다.
작년 10월에 40여마리 잡아서 11월에 갔다가 딱 6마리 잡고 추워 고생만 한 재판이 될 듯.
아니 어쩌면 그것보다 심할 수도 있겠다는 불길한 예감이 듭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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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출조 하신듯 한데 조황이 안좋다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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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새벽에 좀 나와줘서 최종 12마리로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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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셧습니다ㅠㅡ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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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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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저는 아부지 따라... 통영에 밤볼락 외줄 낚시 따라갓다 오고나서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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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업 수준이라고 들었는데.. 그렇지도 않은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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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잡힐땐 그런데 오늘은 아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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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치 낚시 가는게 제 낚시의 목표인데 우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