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08 만리포 광어사냥 워킹루어 및 사랑받는 남편에 대하여... > 낚시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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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8 만리포 광어사냥 워킹루어 및 사랑받는 남편에 대하여...
바다낚시 |
Amurt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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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10-08 19:08:53 조회: 1,667  /  추천: 6  /  반대: 0  /  댓글: 16 ]

본문

한번 타주십시오!! ㅠ.ㅠ

 

사진만 한 서른장 넘어가니까 도저히 복사 붙여넣기 안됩니다. 

 

 

http://blog.naver.com/icekarma/220831289421 

 

염장 지르기!!!

 



 


추천 6 반대 0

댓글목록

어...  광어는요..?    광어가 보이질 않네요..??????

ㅋㅋㅋ

풍경 사진은 쥑입니다. ㅎㅎㅎㅎ

    0 0

광어 그까이꺼 9900원이면 되는디요

    0 0

광어는 횟집에서 사묵는게 젤 났죠 ㅋㅋ

    0 0

어흙 머리로는 그런데 왤케 잡고싶죠? ㅠ.ㅠ

    0 0

광어를 횟집에서 미리 사가세요 ㅎㅎ
멀리까지 가셨는데 성과가 없네요 ㅠ.ㅠ

    0 0

에이~~ 낚시꾼이 그라면 안되죠....
가오가 있지 어찌 사갑니까요 ㅋㅋㅋㅋ

    0 0

원래...  회는 카드채비가 최곱죠... !!!

    0 0

카드채비로 곱게 썰어 받쳤더니..마누라가 나를 회치더라....는 소설 본적이 있으실텐데요..ㅋㅋㅋ

    0 0

사진보고 광어 매운탕인가? 했는데
꽁치조림이군요 ㅋㅋ
고생하셨습니다. ^^

    0 0

헤헤 낚이셨습니다 ㅋㅋ

    0 0

고생하셨네요 그래도 한마리 잡았으면 좋았을텐데요 ㅎㅎ

    0 0

따악 한마리만 한마리만 했는데 안나오더라구요 ㅋㅋ

    0 0

아니 아무르님 원투대 나눔 하신다고 안하셨나요?ㅋㅋ
만리포 우측 갯바위인가보네요. 저는 올 4월에 해변에서 도다리 잡겠다고 설쳐대다가
좌측 방파제랑 갯바위를 살짝 노려보긴 했는데요. 다음에 만리포 가게되면 좌측 횟집 뒷편을
노리고 있네요.. 그나저나 어깨는 좀 어떠십니까? 아무래도 오십견에 습관성 탈골이라 더욱더
신경써서 관리를 하셔야죠. 그리고, 당연한 말이지만 마나님께도 충성해야하구요.
그래야 한번씩 낚시도 보내주고..ㅠ.ㅠ 옷사러 가서 당신 낚시갈때 입어..하더니 두툼한 범퍼패딩과
기모 바지를 사라고 부추기더니만...결국 놀러갈때 입으라고 하더군요..다같이 놀러갈때..
어쨌거나 우리 나이에 마나님 기분 맞춰드리며 사는게 맞는거지요?
게다가 아무르님은 손맛도 좋으시니 이쁨 받으시겠어요..^^

    0 0

어깨는 80% 정도 치유를 보이고 있으나.. 조심하고 있습니다. 흐흐흐
그리고 원투 장비는 다 처분해서 결혼 기념일 선물로 공진단 10알 사서 줬습니다.
아무래도 집사람의 건강 상태가 안좋은거 같아서.....ㅠ.ㅠ
집사람이 제 이런 정성을 알아줘야 하는데..

    0 0

유쾌한 꽁치 조행기 잘 봤습니다
다른 조행기도 잠깐 보니 잼있네요 ㅎㅎ

    0 0

감사합니다. 있는그대로 써도....ㅠ.ㅠ
인생이 꽁트라니!!!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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