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님의 댓글

 

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06-26 12:54

악마님께서 식사중이신데 에효라뇨
정말 크고 아름다운 원투대를 갖고계시네요

악마님께서 식사중이신데 에효라뇨 정말 크고 아름다운 원투대를 갖고계시네요

여느미님의 댓글

 

여느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06-26 13:16

ㅎㅎㅎ 날 더운데 건강 유의하세요

ㅎㅎㅎ 날 더운데 건강 유의하세요

권쓰님의 댓글

 

권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06-26 14:04

어휴 오늘 더운데 ㅎㅎ
고생하십니다. ㅎㅎ

어휴 오늘 더운데 ㅎㅎ 고생하십니다. ㅎㅎ

울아들님의 댓글

울아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06-26 15:23

지금쯤 대물 하나 올리셨겠지요..?

지금쯤 대물 하나 올리셨겠지요..?

항상고등어님의 댓글

 

항상고등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06-26 18:12

저는 낚시갈땐 악마들과 안갑니다
물고기 5분안에 못낚아내면 구박 받아서 ㅋㅋ

저는 낚시갈땐 악마들과 안갑니다 물고기 5분안에 못낚아내면 구박 받아서 ㅋㅋ

눈에별을담다님의 댓글

 

눈에별을담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06-26 18:46

아빠는 요런 고기 뿐이 못잡아?
하는듯 합니다 ㅋㅋ;;
더운날씨 애기도 본인도 힘드실텐데 ㅠㅠ
고생하셨습니다.

아빠는 요런 고기 뿐이 못잡아? 하는듯 합니다 ㅋㅋ;; 더운날씨 애기도 본인도 힘드실텐데 ㅠㅠ 고생하셨습니다.

killerbee님의 댓글

 

killerbe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06-26 20:16

복어 좋아하지 않던가요?
큰 통에 넣어 주면 귀엽다고 계속 보던데...

복어 좋아하지 않던가요? 큰 통에 넣어 주면 귀엽다고 계속 보던데...

killerbee님의 댓글

 

killerbe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06-26 21:15

남자라고 큰 걸 찾네요.
어렸을 때지만 딸은 작은 고기가 귀엽다 하던데...

남자라고 큰 걸 찾네요. 어렸을 때지만 딸은 작은 고기가 귀엽다 하던데...

killerbee님의 댓글

 

killerbe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06-26 21:16

그래도 저렇게 다녀 놓으면 커서 좋은 낚시 친구가 될겁니다.

그래도 저렇게 다녀 놓으면 커서 좋은 낚시 친구가 될겁니다.

샴푸군님의 댓글

샴푸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06-26 23:33

아빠 물줘~

아빠 물줘~

지한e지율e아빠님의 댓글

 

지한e지율e아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06-27 07:43

아드님과 동반출조하셨군요. .
저도 10살 큰아들을 가끔 낚시데려가는데 은근 손이 많이가서 불편하긴해요. .
그런데 지난 어린시절을 추억해보면 아버지가 저를데리고 다녔던 기억이 그렇게 생각나더라구요 . .
물론 아들녀석이 나중에 그런 추억을 떠올릴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현재로서는 아들과 같이 시간을 보내주는게 최선이죠 .
물론 아들이 없는 나홀로 출조가 더 큰 괴기를 낚을수 있겠지만요. . ㅎ
다반님 아드님도 언젠간 커서 지금을 재밌게 기억할겁니다,
좋은 아빠시네요 ㅋ

아드님과 동반출조하셨군요. . 저도 10살 큰아들을 가끔 낚시데려가는데 은근 손이 많이가서 불편하긴해요. . 그런데 지난 어린시절을 추억해보면 아버지가 저를데리고 다녔던 기억이 그렇게 생각나더라구요 . . 물론 아들녀석이 나중에 그런 추억을 떠올릴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현재로서는 아들과 같이 시간을 보내주는게 최선이죠 . 물론 아들이 없는 나홀로 출조가 더 큰 괴기를 낚을수 있겠지만요. . ㅎ 다반님 아드님도 언젠간 커서 지금을 재밌게 기억할겁니다, 좋은 아빠시네요 ㅋ

닉네임재임있는게생각안나님의 댓글

닉네임재임있는게생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06-27 19:36

제아들은 중2고 둘째 딸은 초3인데..
이제 자기들 낚시대로 캐스팅하며 낚시합니다...
그러기 위해 얼마나 많은 인고의 시간을 보냈는지 모르실껍니다.
얼마 안남았습니다. 좀만 더 참으세요~ ^^;
근데 요즘 낚시를 못가네요..ㅠㅜ

제아들은 중2고 둘째 딸은 초3인데.. 이제 자기들 낚시대로 캐스팅하며 낚시합니다... 그러기 위해 얼마나 많은 인고의 시간을 보냈는지 모르실껍니다. 얼마 안남았습니다. 좀만 더 참으세요~ ^^; 근데 요즘 낚시를 못가네요..ㅠㅜ

handyman님의 댓글

handyma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06-28 08:47

어릴적 아버지와 함께했던 낚시 지금도 생각납니다...
아버지도 많이 힘드셨을거라 생각하는데
아침부터 옛날 생각에 울컥하네요...ㅠㅠ

어릴적 아버지와 함께했던 낚시 지금도 생각납니다... 아버지도 많이 힘드셨을거라 생각하는데 아침부터 옛날 생각에 울컥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