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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6. 22. 의조 (의미없는 조행기)
  바다낚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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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6-23 21:39:26 조회: 1,088  /  추천: 2  /  반대: 0  /  댓글: 14 ]

본문

 

 

2016. 6. 22. 의미없는 조행기입니다.

찌낚러 이지만 루어에 입문하고자 고수의 가르침을 받고 첫 출조에 나섰습니다.
자취방 근처 도두항으로 나섭니다. 

 

 

 

 

내항에 사람이 없어 조용했습니다

 

한시간

 

두시간

 

세시간

 

캐스팅

 

 

그냥 다 포기하고 근처 횟집에서 한치 사서 회처먹었습니다...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루어라는 종목이 초반에 꽝칠 확률이 매우 높다지요 ㅎㅎ;

계속 하시면 성과가 있겠지요 ㅋ

    0 0

감사합니다
자주다녀서 좋은 조행기로 보답해드릴께요

    0 0

ㅋㅋㅋ. 역시.회는 사먹어야 제맛..

    0 0

저도낚게해주세요
맨날가면 삽질만하니 ㅠ흑

    0 0

아... 맥주와 회 조합.. 맛있지요 ㅠㅠ

    0 0

네.... 맛있죠..
지갑이 너덜해져서 문제지

    0 0

아.. 결국 카드채비로 한치를 낚으셨군요.. ^^

    0 0

아니요 ...
횟집가서 사먹었어요 잰장...

    0 0

흠.. 카드채비=신용카드 , 낚다=사먹다.. 라는.... ^^

    0 0

.........그런깊은뜻이
써먹어야겠네요

    0 0

대상 어종이? 한치인가요? 시즌 시작했습니까? 협재같은 제주 서쪽이 한치 나오는 곳으로 압니다만...

    0 0

한치고 북쪽은 한두마리 종종잡힌다고 합니다. 마릿수조항은 아직이네요

    0 0

한치 맛나보이네요 ㅎㅎ

    0 0

ㅎㅎ.. 최고죠 살아잇는애 바로친거니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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