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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0 가을하면 쭈꾸미 낚시죠!!!
바다낚시 |
Amurt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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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9-19 11:21:14 조회: 1,308  /  추천: 5  /  반대: 0  /  댓글: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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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미 이번판은 사진이 많아서 올곧게 전부 링크로 대신합니다요...ㅠ.ㅠ

 

죄송합니다. ㅠ.ㅠ

 

http://blog.naver.com/icekarma/220815273994 

 

 


추천 5 반대 0

댓글목록

아침부터 쇄주가 땡기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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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자몽맛 소주만 있더라구요 아놔 샹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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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이 최곤뎅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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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술이 약해서 처음처럼만 묵어요....늘 처음처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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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쭈낚 1인 14만인가요? ㄷㄷㄷㄷㄷ
바다낚시가 비용이 많이들기는 하군요!!
그래도 안주거리가 생긴다는게..
함 가보고 싶습니다. ㅋㅋ 
쭈꾸미 볶음 비주얼이 끝장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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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에 7만원이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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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랑 같이 갔어요..1인당 7만원인데... 흠..배 크기나 시간비례도 아니고..

여수 문어잡는배는 5만원 ...아주 큰배가 6만원이었는데...

쭈꾸미가 7만원은 오천항이 잘못하고 있는일 같습니다. 비싸요...ㅡ.ㅡ

차라리 신진도항에 오전배가 5만원이던데 작고 불편하긴 하지만 다시 간다면 그걸 선택할거에요..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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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작년에 첨 가봤는데 저정도(?)잡았던 듯 ㅎ
요즘 오천항쪽 말이 많아서 완전 배짱 장사인 듯 ㅡ.ㅡ

워킹으로라도 쭈꾸미 함 잡으러 가야 되는데
이러다가 기간 놓치고 또 못갈지도 ㅠ.ㅠ

와이프와 함께 동출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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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년에 딱 한번 있는 동출입니다..ㅠ.ㅠ
같이 다니시는 다른 분들 보면 정말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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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분이랑 같이 다니니 부럽구요...
요리에 한가지가.....
갑오징어 그냥 썰어 넣으신것 같은데요....
그럼 질겨서 먹기 힘듭니다.
껍질을 벗겨야 합니다.
갑오징어는 무조건 껍질을 벗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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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긴다고 벗겼는데.. 이눔이 부끄러운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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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늦었습니다.
블로그에서 쭈꾸미랑 갑이 포획한 사진이랑 요리하신 사진보고 저도 며칠 쭈꾸미워킹을 검색하며 출조해보려 맘이 들떠있는데요.
게다가 고맙게도 큰아들이 오늘 10살 생일인데 아빠랑 밤낚시 가고싶다고 소원이라고 와잎에게 말해주는 바람에 잘하면 내일 밤 아들데리고 출조나갈수도 있을것같습니다. . ㅋ
쿠프로님과 동반출조도 계획되어 있으시다죠? 
아무르님도 또다시 어복충만 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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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아들과 함께 낚시라니!!!
그것은 모든 아들둔 아빠들의 로망이지 않습니까요?!!

저도 사실 낚시 시작한게 어릴적 아버지와 낚시했던 기억때문이었는데....
선명하게 각인되니.. 잘해주시고 많이 잡아오세요~~ >.<

전 아들이 없어서 쿠프로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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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저역시 어릴적 아버지와 함께갔던 낚시에 대한 추억이 있어서요.  저도 아들이기에 아버지랑 낚시가고싶으나 디스크때문에 못가시는 아버지대신 아들데리고 가보는거죠. .
아무르님은 음. . 고양이를 낚싯줄에 묶어 캐스팅해보시면 . . 농담입니다. .
아니면 쿠프로님을 이번 기회에 양아들 삼으시. . 아. . 아닙니다. .
어쨌든 대물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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