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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글이 올라오는 것이 없어 그냥 몇자 적습니다.
낚시를 가면 아들이 같이 가자고 해서.. 이번주 토요일에는 마나님과 아들 데리고,
서산B지구방조제를 가기로 했습니다.
대상은... 아래 그림...
처음 데리고 가는 것라...
기대도 되고, 꼭 잡아서 마나님과 아들한테 보여주며 아빠가 이런 사람이야 하며 어깨를 들썩여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설마 한마리도 못잡지는 않겠죠... ㅋㅋㅋ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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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중의 갑 갑오징어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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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맞습니다. 지금은 아직 사이즈가 작아서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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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이나 되야 쓸만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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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쓸어담는거 도전해 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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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욤 귀욤 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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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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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밋게 놀다 오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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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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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잡으세요~~ 조금씩 사이즈가 커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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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도전해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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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은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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