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들님의 댓글

어...  광어는요..?    광어가 보이질 않네요..??????

ㅋㅋㅋ

풍경 사진은 쥑입니다. ㅎㅎㅎㅎ

항상고등어님의 댓글

광어는 횟집에서 사묵는게 젤 났죠 ㅋㅋ

권쓰님의 댓글

광어를 횟집에서 미리 사가세요 ㅎㅎ
멀리까지 가셨는데 성과가 없네요 ㅠ.ㅠ

울아들님의 댓글

원래...  회는 카드채비가 최곱죠... !!!

눈에별을담다님의 댓글

사진보고 광어 매운탕인가? 했는데
꽁치조림이군요 ㅋㅋ
고생하셨습니다. ^^

허세룡님의 댓글

고생하셨네요 그래도 한마리 잡았으면 좋았을텐데요 ㅎㅎ

지한e지율e아빠님의 댓글

아니 아무르님 원투대 나눔 하신다고 안하셨나요?ㅋㅋ
만리포 우측 갯바위인가보네요. 저는 올 4월에 해변에서 도다리 잡겠다고 설쳐대다가
좌측 방파제랑 갯바위를 살짝 노려보긴 했는데요. 다음에 만리포 가게되면 좌측 횟집 뒷편을
노리고 있네요.. 그나저나 어깨는 좀 어떠십니까? 아무래도 오십견에 습관성 탈골이라 더욱더
신경써서 관리를 하셔야죠. 그리고, 당연한 말이지만 마나님께도 충성해야하구요.
그래야 한번씩 낚시도 보내주고..ㅠ.ㅠ 옷사러 가서 당신 낚시갈때 입어..하더니 두툼한 범퍼패딩과
기모 바지를 사라고 부추기더니만...결국 놀러갈때 입으라고 하더군요..다같이 놀러갈때..
어쨌거나 우리 나이에 마나님 기분 맞춰드리며 사는게 맞는거지요?
게다가 아무르님은 손맛도 좋으시니 이쁨 받으시겠어요..^^

쁘띠님의 댓글

유쾌한 꽁치 조행기 잘 봤습니다
다른 조행기도 잠깐 보니 잼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