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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로 마실좀 댕겨왔습니다..
이제 좀바빠져서 다니기가 힘드네요..
담엔 볼락으로 찾아오겠숨다.
나라꼴을 보니 우껴서 말이 안나와서 요즘 조용히 있었습니다...
집에 애를 보고 있으니 낚시만 가서 안될것 같네요..
애한테 미안해서라도 집회를 꼭가봐야겠네요..
이제 좀바빠져서 다니기가 힘드네요..
담엔 볼락으로 찾아오겠숨다.
나라꼴을 보니 우껴서 말이 안나와서 요즘 조용히 있었습니다...
집에 애를 보고 있으니 낚시만 가서 안될것 같네요..
애한테 미안해서라도 집회를 꼭가봐야겠네요..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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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실만 나가도 조과가 ㅎㄷㄷ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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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실이 100키로 넘는다는..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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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풍사팀중 조과는 최고신듯!!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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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슨 선상 조과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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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핸 무늬 얼굴도 못보고 갑니다.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