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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써보는 간략한 뽀인트 소개입니다.
1번, 2번. 방파제 뽀인트라고 하면 가장 대표적인게 방파제 끝에서 하는 거죠..
감성돔 시즌에 많이 나오는 곳입니다. 조류의 방향에 따라 1번, 2번을 돌아가며 낚시를 해야겠죠!
3번, 구 방파제 끝나는 곳입니다. 약간의 홈통을 이루고 있구요,,, 홈통의 이점은 다들 아시리라...
벵에가 자주 나온다는 곳입니다. 물론.. 낚시점 사장님 말씀..(잡아본 기억이... ㅎㅎ)
4번 방파제 초입입니다. 왼쪽으로 갯바위가 있고, 정면에 돌출여가 불쑥 나와 있죠.. 락피쉬 많이
보입니다. 원투 치면,,,, 꽝은 없다라는..... 찌낚시도 많이 합니다.
5번 방파제 초입 홈통입니다. 왼쪽 갯바위를 타야되는 곳인데,,, 안전장비 없으면 가지마세요..
바람 또는 파도 치는 날에는 들어갈수도 없습니다. 홈통 또는 홈통에서 나가는 왼쪽 갯바위 붙이면
됩니다.(물론 조류에 따라 차이가 나는 곳이죠...)
6번 내항 방파제입니다. 큰 꿈을 갖지 않고 하는 곳입니다. 애들 델고, 민장대로 슬슬 하고 싶으시면
여기도 괜춘합니다. 아,, 가을철 도루묵의 고향이죠.... 잘 잡히는 곳입니다.
-- 수심은 상황에 맞게 설정하세요... 먼거리는 10M 이상 나오니까 수심 체크는 여러군데 꼭 하셔야
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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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풍사팀장님께서 괴기들 포인트를 올리시다니욧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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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는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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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은 닥치고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