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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말만 되면 왜이리 바쁜지...
차 몰고, 십분만 내 달리면, 바닷가고 낚시터인데,,,
무늬 할라고,,, 에기 많이 사놨는뎅,,, 목욕도 못 시켜 주고.... ㅠㅠ
거진 한달을 비린내를 못 맡으니 죽을것 같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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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지나고,,, 실한 감생이로 인사 한번 여쭙도록 하겠습니다. ㅎㅎㅎㅎㅎ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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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되옵니다. 계속 바빠서 울아드님 낚시 못가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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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치는 인연이 없어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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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십여분 거리에 자연 낚싯터를 가지신 분께서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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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가 없어서 더 더 더... 미칩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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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대신 한을 풀어드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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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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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어복도 좋으신데 일복까지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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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 바뀌는 시기라 몸살이 나신것 같군요..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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