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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ㅎ
개인적인 일도 있고,,, 날쒸도 그렇고,,,, ㅎㅎㅎ 몇 주만에 나간 동네 마실서
얼굴을 봤습니다. ㅎㅎㅎ 더 잡을 수 있었는뎅,, 아쉽기만.. ㅎ
(야간 낚시는 개인적으로 힘이 드네요. ㅠ)
올해는 이면수도 안나오고,, 별로 재미 없는 봄 시즌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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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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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네요. 축하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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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ㅎ 간만에 본 손맛이라 ㅎㅎ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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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생긴게 왠지 망상어 같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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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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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아들님 해가 갈수록 점점 고수가 되어가시는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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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게 누구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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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은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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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차요 ㅜ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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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기온이 꽤 오르던데 이상하게도 봉돌이 차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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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 안오셔서 뭔일이 있으신가 걱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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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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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 ㅊㅋㅊ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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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 없는 아이들이죠 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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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하시는거 같이 말씀하시지만 항상 꾼다운 면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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