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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낚시를 못하니 조행기고 뭐고, 아무것도 없어서뤼
심심하지 않게, 하나 올려 봅니다.
옛날(약 3년전) 배스 낚시 할때 엄청 가물었을 때, 서산의 잠홍지에서의 조개
그리고, 대략 2~3년전 잠홍지에서의 황소개구리 버징으로 ㅋㅋㅋ
버징 낚시 하는데, 도대체 물지를 않고 황소개구리가 개굴개굴 하길레....
근처에 던지고 깔짝깔짝 하니.... 언제 왔는지 덥석... 아이쿠! 그냥 물어버리네...
징그럽고, 솔직히 무섭기도 하고, 손으로 잡지를 못하겠더라구요, 집게로 간신히 뺐음.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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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황소개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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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 조개는 처움 보네요. 꽤 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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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황소개구리 저도 배스낚시하면서 한마리 잡아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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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조개 물빠지면 지나간 자리가 길게 선으로 남더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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