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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비용 산출을 위해서 FP(기능 점수) 기반으로 작성하고 있습니다.
이게 사용자에게 보여지는 화면 및 기능으로만 작성해야 하는 것이 있다보니, 확실히 그 back-end의 동작과 내부 로직을 작성하기가 어렵군요.
개발비용 예산 산출이 필요한 개발자 분들께서는 back-end 기능이나 내부 알고리즘 로직 등을 FP로 표현하실 때 어떻게 쓰시는지 경험이나 노하우가 궁금하네요.
학위를 딸 때에도 이런건 전혀 고려치 않고 개발하고 하다보니 이런 부분은 참 어색합니다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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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선포인트로 비용 산출을 하려면 대략적으로 구현되는 기술들에 대해서 어느정도 경험을 가지고 있어야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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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예산 산출이라서 특급,고급,중급 고려하지 않고 작성하다보니 금액이 계속 올라가는 문제가 발생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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