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마네기님의 댓글

저의 생각은...

퍼블리셔 = 기본 웹퍼블리셔(CSS+HTML...)
프론트엔드 = 약간의 CSS과 HTML, Jquery, javascript, view단 모든것, service단
백엔드 = 서버프로그래밍, db connect ,  service단

이렇구요.

요즘 퍼블리셔가 위에 사항만 해서는 안되는 것 같드라구요.
어떤 회사는 기본 웹 퍼블리싱 + 자바스크립트+jQuery를 요구하기도 하고
또 어떤 회사는 기본 웹 퍼블리싱만 하기도 하고
또 어떤 회사는 기본 웹 퍼블리싱 + 웹디자인 까지 요청

그러하니 기본 웹 퍼블리싱에 어느정도의 자바스크립트+jQuery 할 줄알고,
웹표준+웹접근성도 구현하시면 더욱 잘나겠죠.

윤두준님의 댓글

세레니온님의 댓글

지금 회사에서 롤로 보면
퍼블리셔 = HTML CSS + 디자인 위주의  Javsscript 약간
프론트엔드 = Javascript Jquery, Reactor, Angular + HTML CSS약간
백엔드 = 서버프로그래밍 (API)

퍼블리셔는 주로 디자인적인 요소 작업 (자바스크립트를 포함한 애니메이션)
프론트엔드개발자는 자바스크립트를 이용해서 클라이언트를 주로 개발합니다. 안드나 IOS클라개발자의 웹버전 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할듯 합니다.
서버개발자는 좀 갖춰진 회사의 경우 인프라 / 플랫폼 / DBA 가 별도로 있고 순수하게 서버 개발 (API)만 하는데 좀 중소형 개발사의 경우 인프라 = 플랫폼 = DBA = 서버개발자 인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물론 더작은회사는 퍼블리셔 = 프론트엔드 = 인프라 = 플랫폼 = DBA = 서버개발자.... 인경우도 봤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퍼블리셔와 프론트엔드 개발자를 구분하는 중요한 부분은 디자인 적인 측면의 일을 주로 하는가 ?
기능적인 측면의 일을 주로 하는가? 라고 생각합니다.

윤두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