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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전 |
팥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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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6-14 06:07:23 조회: 1,268  /  추천: 0  /  반대: 0  /  댓글: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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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알아볼까봐 펑합니다(소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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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글 읽어봤습니다만...
일단 다른 의견들과 같이 저도 제가 보고싶어하는 여자가 있다면 새벽에 본인 있는 곳으로 불러내지도 않을 것 같구요. 제가 가고 말죠.
그 남자분이 진지하게 느껴지지가 않네요. 술김에 예전에 그렇고 그런 사이였던 여자 불러내서 자고싶다는 느낌이 들어요. 한분 빠지기 전에 남자들끼리 그런 농담 주고받았늘지도 모르는 일이구요...
저도 말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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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겠지만 시험이라 하시는게 많아봤자 중반이신것 같은데요
저는 한번 사랑하면 푹빠져서 다른게 안보이는 사람이라 내감정이 모두 소진될때까지 휘둘리는것도 좋은것같아요
그러다보면 내가 소중해지기 시작해서 그사람에대한 마음이 식는것같아요 육체적인것말고 감정은 계속 부딪히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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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의 요점이 뭔지 도대체 모르겠습니다.
마음 가는 대로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그 사람과의 스킨십이 좋으면 님도 그걸 즐기시면 되는거고, 그러기엔 아직 별로라면 적당히 선을 두면 되는거고. 이러면 상대가 날 어떻게 생각할까 저러면 어떻게 생각할까... 스트레스 받아서 어떻게 연애해요??? 차라리 솔로로 지내지...
자기 기분에 충실하세요. 나중에 헤어지든 헤픈여자로 보든 뭐든 그건 상대 문제고 님은 님 기분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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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 같네요. 그냥 기분 가는 대로 하고 제가 후회를 하든 뭐든 제 몫이겠죠 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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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다기보다 너무 들뜨셔가지고 상황 판단을 제대로 못 하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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