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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량이 많아지고 회사일에 치이다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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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출퇴근시간, 자기전에 수고했다, 사랑한다 말하지만 제 맘이 고스란히 전해지고 있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사랑하는 사람이 힘들어할 때 고통을 덜어줄 수 없다는게 너무 힘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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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우연히 이 글을 남자친구분이 보시게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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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힘들어하는거 알면 더 마음 아파할 사람인걸 아니까 티를 낼 수도 없네요.. 제가 마음을 더 단단히 먹어야겠어요! 가끔은 저한테 기댈 수 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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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인연 오래오래 지속되어 결실 맺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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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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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씨가 너무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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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마음 한편에서 힘이 되고 있는게 맞다면 저도 정말 기뻐요! 답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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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8년 ㅜ 저도 첫연애 6년째 장거리로 보내는 중인데 더 대단하세요 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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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편지는 남친이 전역한 이후로 한번도 써본적이 없네요. 역시 손편지만큼 애틋하고 감동적인건 없겠죠? 오랜만에 편지 쓰고 싶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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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하고 힘낼 수 있는 문자를 매일 출퇴근길에 보내주는 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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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응원 문자를 하다보니 뭔가 스팸같다고 해야할까요?ㅠ 영혼이 없는 얘기처럼 느낄까봐 그게 걱정이예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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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혼자만의 시간을 주세요. 성향에 따라 다를수도 있지만 소진시에는 사람한테 반응하는 것도 힘들고 스스로 보듬어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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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 걱정하고 신경쓰는게 느껴지면 귀찮을수도 있을 것 같네요... 조언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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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필요로 할 때 언제든 도울 수 있게 옆에 있어쥬는 게 가장 좋을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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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남친이랑 몸은 멀리 떨어져 있지만 마음은 항상 옆자리에 있다고 생각해요. 남친도 그런 마음이었으면 해요ㅠ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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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만질래?...^^ 이말은.. 어떨까요..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