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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중 |
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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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6-11 01:22:44 조회: 934  /  추천: 0  /  반대: 0  /  댓글: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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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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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ㅋㅋ ㅜㅜ
맞습니다... 슬프지만 어른스럽고 이해심이 넓은 스타일이 아니라서요..
이해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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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로는 이해하지만
마음으로는 쉽지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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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ㅋㅋㅋ
윗 댓글님 덕에 정신이 확 들어서ㅋㅋㅋ 이제 그만 다투고 꽁냥꽁냥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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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이해가 안돼서 스트레스가 된다면 그냥 갈아타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남자친구도 일이 바빠 헤어져도 별로 신경도 안 쓸거 같은데 아님 내심 헤어지잔 소리 기다리고 있는지도.... 지금 하는거 보니 나중에 결혼해도 가정에 소흘할 스타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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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제가 잘못 표현한 걸거에요~~
남친 표현 많이 해주고 항상 저를 일순위로 두는 사람이에요~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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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거 사들고 남친 직장찾아가서 전해주고 뽀뽀까지 선물해주시면
남친 좋아하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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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좋은 방법 같은데..ㅋㅋㅋ
남친의 주변사람 만나는 건 부담이 돼요..ㅋㅋ
저번에 남친의 친구 만났더니 아 그 여신이라는 분? 하면서 길거리에서 리액션을 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아서 부끄러웠어요ㅋㅋㅋㅋㅋㅋ
부끄러움은 제 몫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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