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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고 난후 집을 둘러보니 그사람 물건이 있더라고요..
다른건 둘째치고 노트북이있는데 이걸 어찌 택배붙이죠?
무슨 게이밍 노트북이라고 몇개월전에 200넘게 주고 샀는데 택배로 보내다 망가질까봐요 ;;
참..둘 분위기가 안좋은데도
맨날 편의점에서 한캔두캔 사다먹는게 보기좀 그래서
핫식스 한박스도 사놨는데 ...
이것도 언제 다먹나...싶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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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정말 고민되시겠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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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전 그런거였으면 고민없이 바로 보냈을거같아요.. 정없어보이기는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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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히려 글쓴이처럼 비싼 물건이면 고민없이 줬을거 같은데 ㅠ 요것들은 있으나마나 한것들이라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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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사소한거라 애매한거군요.. 버리기도 좀 그렇던데 ; 보관은 해놔야되고 ㅎㅎ 자꾸보면 자꾸 생각나는데..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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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안착한듯내맘에안착님의 댓글 너안착한듯내맘에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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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이 고가라 택배 보내시기 힘드시다면 직접 만나서 드리는 거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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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할까싶네요.. 아무래도 직접가져다줘야 맘이 놓일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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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kun****님의 댓글 sungk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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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ㅠ 그래도 착하시네요 |